항생제보다 알레르기 치료를 먼저 권한 의사 선생님, 신뢰가 생겼어요. 안녕하세요 J입니다. 며칠 전 제가 부비동염에 대해 글을 올렸어요^^근데 너무 심해져서 결국 병원에 다녀왔답니다. ㅠㅠ 병원에 다녀 온 이야기 함께 나누겠습니다^^ 며칠 전, 단대오거리역 근처에 있는 청솔이비인후과에 다녀왔어요.부비동염이 심해진 것 같아 방문했는데, 솔직히 말해 그동안 병원 갈 때마다 “항생제부터 주겠지…” 하는마음이 있었거든요. 그런데 이번엔 조금 달랐어요. 의사 선생님이 제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시더니,꼭 항생제가 필요한 상태는 아니라며 알레르기 치료를 먼저 시작해 보자고 하시더라고요.부비동염과 비염의 차이까지 자세히 설 명해주셔서 정말 신뢰가 갔습니다. 키워드설명단대오거리 청솔이비인후과단대오거리역 2번출구..